투볼과 한 칸 사각 싱크볼, 이렇게 다릅니다
설거지 습관에 따라 맞는 쪽이 다릅니다. 큰 조리도구를 자주 씻는다면 한 칸이 편하고, 헹굼과 담금을 나눠 쓰는 습관이 굳어 있다면 투볼을 새것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.
| 구분 | 투볼 | 한 칸 사각 |
|---|---|---|
| 바닥 모양 | 가운데 턱으로 두 칸이 나뉨 | 턱 없이 평평한 한 칸 |
| 큰 냄비·팬 | 턱에 걸려 눕히기 어려움 | 바닥에 눕혀 씻을 수 있음 |
| 배수구 | 칸마다 하나씩 | 하나로 모임 |
| 잘 맞는 경우 | 헹굼과 담금을 나눠 쓸 때 | 큰 조리도구를 자주 씻을 때 |
교체 전 투볼에서 확인하는 곳
새 사각 싱크볼이 지금 자리에 들어가는지는 아래 네 곳으로 판단합니다.
- 가운데 턱턱이 없어지면 바닥 면적이 넓어집니다. 큰 냄비가 들어가는지 이 폭으로 가늠합니다.
- 배수구 위치배수구가 하나로 줄면 아래 연결 부속을 한 구짜리로 바꿉니다.
- 수전 자리수전이 싱크볼에 달려 있으면 새 싱크볼에 같은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.
- 상판과 맞닿은 테두리테두리 크기가 상판 구멍을 덮어야 상판을 넓히지 않고 얹을 수 있습니다.
지금 싱크대에 따라 이렇게 진행합니다
투볼은 싱크대마다 크기와 수전 위치가 달라, 지금 상태를 보고 할 일을 정합니다.
- 상판 구멍이 새 싱크볼보다 작음
- 새 싱크볼 테두리가 덮이도록 구멍을 넓혀 얹습니다.
- 상판 구멍과 크기가 거의 같음
- 상판은 그대로 두고 싱크볼만 바꿉니다.
- 수전이 싱크볼에 달려 있음
- 수전 자리가 있는 싱크볼을 고르거나 수전을 상판으로 옮깁니다.
- 하부장 바닥이 젖어 있음
- 배수 연결부 누수를 먼저 확인하고 바닥판 상태를 봅니다.
교체는 네 단계입니다
새 싱크볼은 실측 후 하루~이틀 동안 크기에 맞춰 준비하고, 현장 작업은 1~2시간이면 끝납니다.
- 사진 확인위에서 본 싱크볼과 상판 둘레를 봅니다.
- 크기 실측구멍·하부장 폭·수전 자리를 잽니다.
- 떼고 얹기투볼을 떼고 사각 싱크볼을 고정합니다.
- 배수 연결한 구 배수 부속으로 잇고 물을 틀어 봅니다.
바꾸기 전에 생각해 볼 점
칸을 나눠 쓰던 습관이 있다면
투볼에서 한쪽은 헹굼, 한쪽은 담금으로 나눠 쓰셨다면 한 칸 싱크볼에서는 걸이 바구니나 설거지통으로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. 싱크볼 폭에 맞는 걸이 바구니가 들어가는지도 실측 때 함께 봐 드립니다.
투볼 교체, 이런 점을 물어보십니다
- 네, 상판 구멍 안에 들어가는 크기라면 한 칸짜리 사각 싱크볼로 바꿀 수 있습니다. 투볼은 가로로 긴 편이라 같은 폭의 사각 싱크볼을 고르면 상판을 거의 손대지 않고, 작업은 1~2시간 정도면 끝납니다.
- 가운데 턱이 없어져 프라이팬이나 큰 냄비를 바닥에 눕혀 씻을 수 있고, 물이 한곳으로 모여 배수구 청소도 한 곳만 하면 됩니다. 대신 설거지 거리를 나눠 담던 칸이 없어지니 싱크볼 걸이 바구니를 함께 쓰시면 편합니다.
- 배수구가 두 개에서 한 개로 줄어드는 경우 싱크볼 아래 배수 연결 부속을 한 구짜리로 바꿉니다. 벽이나 바닥으로 이어지는 배수관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고, 실측 때 배수 위치를 보고 알려 드립니다.
- 사각 싱크볼은 깊이가 깊은 편이라 물이 덜 튀는 쪽입니다. 수전 높이와 물줄기 세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, 수전이 낮거나 물줄기가 세다면 수전 높이도 함께 봐 드립니다.
- 지금 싱크볼 가로·세로 크기, 하부장 한 칸의 안쪽 폭, 수전이 상판에 달렸는지 싱크볼에 달렸는지를 확인합니다. 이 세 가지를 알면 상판을 그대로 두고 들어갈 사각 싱크볼 크기를 추릴 수 있습니다.
- 수전이 상판에 달려 있다면 대부분 그 자리를 그대로 씁니다. 수전이 싱크볼 테두리에 달린 투볼이라면 새 싱크볼에도 수전 자리가 있는 제품을 고르거나, 상판에 수전 구멍을 새로 뚫어 옮기는 방법 가운데 맞는 쪽을 실측 때 정합니다.
